실내정원 제품도 IT입고 화려한 변신 기대~ 코리아빌드
실내정원 제품도 IT입고 화려한 변신 기대~ 코리아빌드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7.04
  • 호수 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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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벽면용 제품과 인테리어용도 눈길
외부공간 울타리도 열었다 닫았다 ‘맘대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건축과 조경,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자재 및 기술디자인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는 코리아빌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오는 7일(일)까지 개최된다.

전반적으로 코리아빌드는 건축 위주의 기업들이 참가를 했으나 이번 전시에도 조경관련 제품들이 곳곳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실내정원과 실내용 벽면녹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해도 될만큼 심플한 디자인의 식물재배기 등도 선보이면서 여성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실내용 수직정원 제품에 모바일로 체크가 가능하도록 IT가 접목돼 올해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엠오그린의 그린월 제품     [사진 지재호 기자]
엠오그린의 그린월 제품 [사진 지재호 기자]

 

엠오그린의 LED 식물재배기      [사진 지재호 기자]
엠오그린의 LED 식물재배기 [사진 지재호 기자]

 

핸드폰으로 관리되는 수직정원

(주)엠오그린

(주)엠오그린(대표 정명옥)에서 선보이고 있는 수직정원 제품인 그린월(Green Wall)은 스마트 테마 식물 공기정화 시스템으로 식물성 음이온을 공급해 공기정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준다. 스틸소재로 견고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포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식물 교체 및 다양한 컬러의 식물을 조합할 수 있다.

무엇보다 IT를 접목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수분현황을 비롯해 습도, 적정온도, 조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홈그린 재배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LED 식물재배기는 LED 인공 햇빛을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인테리어적 요소가 강하고 배양토를 이용해 식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씨앗을 심은 후 자라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LED 불빛은 백색과 노란색, 식물재배 조명 등 총 3단계로 이뤄져 실내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고 최대 1.8L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 관수에 따른 불편함도 덜어 준다.

 

 

 

 

 

 

LeGrow의 스마트 화분      [사진 지재호 기자]
LeGrow의 스마트 화분 [사진 지재호 기자]

 

LeGrow의 수직정원         [사진 지재호 기자]
LeGrow의 수직정원 [사진 지재호 기자]

 

실내 인테리어도 바꿔주는 마법

LeGrow

LeGrow의 스마트 화분 실내 미니정원 제품은 모듈러 미니가든으로 불린다. 모듈러 방식의 화분으로 LED램프로 은은함을 전달하고 화분 또한 세련되고 심플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여기에 4구 USB충전포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화분을 조합하고 구성할 수 있어 흥미로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가습기용 화분도 있는데 가습기에 물을 담고 화분에 식물을 심어주고 모듈을 활용해 조합하면 복잡하지 않고 잘 정리된 다용도 미니정원을 만들 수도 있다.

벽면용 수직정원은 포트를 거의 개방형으로 제작돼 기존 제품들과 다른 구조로 관수가 용이하게 돼 있다. 가격면도 저가형으로 제작돼 소비자들의 지갑 부담을 덜어준다.

 

 

 

 

 

 

스윙가드 제품    [사진 지재호 기자]
스윙가드 제품 [사진 지재호 기자]

 

스윙가드 제품    [사진 지재호 기자]
스윙가드 제품 [사진 지재호 기자]

 

휀스가 열렸다 닫혔다 ‘신기방기’

권상우스윙가드

권상우스윙가드(대표 권상우)는 기존의 울타리나 휀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잊게 만든 제품이다. 더욱이 차단된 시야를 일시에 열어주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이 시원하게 뚫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여기에 언제든지 닫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열고 닫고를 해 주면 된다. 특히 벽면이나 울타리의 개방감은 공간을 넓혀주는 효과도 높아 개인 정원이나 마당이 있는 가정에 안성맞춤이다.

울트라쉴드 우드는 별도의 관리가 없어도 다채로운 색상과 나뭇결 효과를 유지할 수 있고, 설치 후 방부페인트 작업이 필요 없어 유지 관리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또한 제품의 4면이 코팅돼 극한 환경에서도 우드를 보호해 주고, 기존 합성 자재와 달리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에서도 쉽게 마모되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주)테솔 리빙사업부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주)테솔 리빙사업부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에코스마트 파이어 제품   [사진제공 LivingOnline]
에코스마트 파이어 제품 [사진제공 LivingOnline]

 

디자인 리빙의 진수 ‘에코스마트 파이어’

(주)테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등장해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주었던 에코스마트 파이어(EcoSmart Fire)는 일반적인 벽난로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주고 있다.

호주의 난로 브랜드인 이 제품은 바이오에탄올을 사용하기 때문에 굴뚝이나 전기배성, 가스관 등의 설치 공정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여기에 청소를 별도로 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굴뚝이나 연통 없이 연소돼 기존 벽난로에서 발생한 열이 굴뚝에서 손실되는 일도 없어 따뜻한 온기를 그대로 전한다.

제품은 원형과 장작형이 있고 가로형 제품은 개당 1m20cm로 총 3개까지 결합 설치가 가능하다.

참고로 바이오에탄올은 사탕수수와 같은 곡물과 식물 부산물에 효모를 사용해 당과 전분성분을 발효시켜 얻는 에너지로 미래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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