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 전경    [사진 지재호 기자]
2019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 전경 [사진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조경산업계에 가장 큰 이벤트로 자리하고 있는 2019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가 26일(일) 4일간의 열기를 식히고 내년을 기약했다.

(사)한국조경협회와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미세먼지와 자연환경변화에 따른 폭염 등 관련된 제품들이 대거 선을 보였다.

사진으로 보는 2019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에서는 26일 일요일 마지막 날 표정을 담아봤다.

[한국조경신문]

 

2019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 전경    [사진 지재호 기자]
2019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 전경 [사진 지재호 기자]

 

 

 

한국조경협회가 마련한 조경·정원설계전시회를 찾은 방문자들   [사진 지재호 기자]
한국조경협회가 마련한 조경·정원설계전시회를 찾은 방문자들 [사진 지재호 기자]

 

 

 

 

 

광화문 광장 설계에 많은 관심이 몰리면서 학생들의 방문도 러시를 이뤘다    [사진 지재호 기자]
광화문 광장 설계에 많은 관심이 몰리면서 학생들의 방문도 러시를 이뤘다 [사진 지재호 기자]

 

 

 

 

 

김원희 작가가 2019 첼시 플라워쇼를 통해 본 가든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사진 지재호 기자]
김원희 작가가 2019 첼시 플라워쇼를 통해 본 가든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사진 지재호 기자]

 

 

 

 

 

조경사업자 협동조합 봄(VOM)이 처음으로 선보인 버스정류장 수직정원은 시원한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 지재호 기자]
조경사업자 협동조합 봄(VOM)이 처음으로 선보인 버스정류장 수직정원은 시원한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 지재호 기자]

 

 

 

 

 

조경사업자 협동조합 봄(VOM)이 유일하게 새집을 선보였다. 새집은 박태영 울산조경협회 명예회장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사진 지재호 기자]
조경사업자 협동조합 봄(VOM)이 유일하게 새집을 선보였다. 새집은 박태영 울산조경협회 명예회장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사진 지재호 기자]

 

 

 

 

 

위에서 내려다 본 서호에코탑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위에서 내려다 본 서호에코탑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위에서 내려다 본 가데나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위에서 내려다 본 가데나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한설그린은 미세먼지 대응 그린월 등을 선보였다     [사진 지재호 기자]
한설그린은 미세먼지 대응 그린월 등을 선보였다 [사진 지재호 기자]

 

 

 

 

 

 

위에서 내려다 본 블록전문 기업 이노블록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위에서 내려다 본 블록전문 기업 이노블록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예초 시 지제부 상해 방지를 위한 수목보호용 트리가드와 트리매트를 선보인 보림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예초 시 지제부 상해 방지를 위한 수목보호용 트리가드와 트리매트를 선보인 보림 부스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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