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 개막…미세먼지 오염 속 공기정화 원예 모델 집중 선봬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 개막…미세먼지 오염 속 공기정화 원예 모델 집중 선봬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9.05.24
  • 호수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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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강동도시농업공원에서 열려
제9회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가 24일부터 이틀간 일자산 자연공원 내 강동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논 생태 및 벼의 한 살이를 배울 수 있는 모내기체험이 진행된다.
제9회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가 24일부터 이틀간 일자산 자연공원 내 강동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논 생태 및 벼의 한 살이를 배울 수 있는 모내기체험이 진행된다.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제9회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가 강동구 주최로 일자산 자연공원 내 강동도시농업공원에서 24일(금) 개최했다.

‘더불어 행복한 도시농UP, 미세먼지DOW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생할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유형의 텃밭과 원예 사례를 보여줬다.

특히,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많은 기능성 식물이 곳곳에 전시됐다. 또, 행잉가든, 그린월, 미세먼지대피소, 상자텃밭, 옥상녹화, 수직정원, 식물터널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전시 뿐 아니라 미래 도시농업 기술을 활용한 식물공기청정기, LED수경재배, 파이프 팜 등의 전시도 선보였다. 그밖에 주민참여의 다양한 아이디어 텃밭과 상자텃밭, 학교텃밭 등이 선보였다.

행잉가든, 그린월 등 수직정원으로 조성된 식물터널
행잉가든, 그린월 등 수직정원으로 조성된 식물터널
제9회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에서 ㈜한국도시녹화(대표 김철민)가 실내벽면녹화시스템 ‘에어가든랩’과 경량토 ‘K-Soil’을 전시 중이다. 특히 ‘에어가든랩’은 자동관수와 팬에 의해 실내공기를 식재된 식물 방향으로 끌어 들여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켜 배출하는 식물공기청정기다. 자동관수시스템이라 유지관리가 쉽고 이동성도 좋다.
제9회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에서 ㈜한국도시녹화(대표 김철민)가 실내벽면녹화시스템 ‘에어가든랩’과 경량토 ‘K-Soil’을 전시 중이다. 특히 ‘에어가든랩’은 자동관수와 팬에 의해 실내공기를 식재된 식물 방향으로 끌어 들여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켜 배출하는 '식물공기청정기'다. 자동관수시스템이라 유지관리가 쉽고 이동성도 좋다.
버스정류장에서 활용 가능한 미세먼지대피소
버스정류장에서 활용 가능한 미세먼지대피소

박람회 기간에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해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농사 체험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살림이 진행하는 이번 모내기 체험행사는 도시농업공원 내 위치한 다랭이 논에서 25일(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9회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는 24일(금)부터 오는 25일(일)까지 열리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도시농업포털누리집(www.gangdong.go.kr.cityfarm) 또는 강동구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공기정화식물을 전시 중인 서울농업기술센터 부스
백량금 등 공기정화식물을 전시 중인 서울농업기술센터 부스
그린월
그린월
강동구 주민센터에서 조성한 아이디어 텃밭
강동구 내 주민센터에서 제안한 아이디어 텃밭 전시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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