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농가‧유통업‧육종기관‧업체 교류의 장 열려
화훼농가‧유통업‧육종기관‧업체 교류의 장 열려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9.04.08
  • 호수 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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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화훼산업 활력 위해
‘고양 플라워 비즈니스 페어’
오는 26일부터 8일간 개최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모습(사진 한국조경신문 DB)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모습(사진 한국조경신문 DB)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고양 플라워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원당 화훼단지 화훼산업특구 정보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일환으로 전국 화훼 농가와 화훼 유통 관계자, 국내·외 화훼 신품종 육종 기관 및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보 교류의 장을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화훼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및 침체에 빠진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

국내 화훼 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비즈니스 페어에는 국내 5개 각 도 농업기술원, 해외 육종업체 국내 에이전시사, 한국화훼농협 등에서 출품한 600여 개의 신품종 및 우수 화훼 품종과 원예 기자재 등이 전시된다.

비즈니스 페어 기간에는 세계 화훼 시장의 최신 유행을 한국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일본, 덴마크, 베트남에서 온 화훼 분야 해외 저명인사의 세미나 및 국립종자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등의 국내 화훼 전문가가 강연하는 세미나도 개최된다.

4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일본, 네덜란드, 벨기에를 포함한 8개국의 세계 유명 플로랄 디자이너의 데몬스트레이션도 예정돼 있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화훼 농가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 24일까지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꽃박람회장에서 원당화훼단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화훼산업특구인 원당 화훼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비즈니스 페어는 침체된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최첨단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국내 화훼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된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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