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진해 군항제가 오는 10일 폐막을 앞두고 지난 5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다. 특히 외국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창원시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차오르고 있다.
조선산업에 의존해 오던 진해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면서 새로운 모멘텀 찾기에 분주하다.

[한국조경신문]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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