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신문 창간11주년을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회원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경업계의 시장개척 및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과 열정적으로 신문을 발행해온 한국조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인사 말씀도 전합니다.
한국조경신문은 조경인들을 위한 정보, 대화, 소통의 장입니다. 조경업계는 새로운 변화 요구와 함께 보다 빠른 객관적인 정보제공과 그에 맞는 대안 제시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조경신문이 조경인을 대표하는 전문매체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 조경업계의 정보, 대화, 소통의 장으로 조경 산업의 길라잡이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앞으로 거듭할수록 고품격 전문지로 도약하는 한국조경신문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조경신문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관련기사
- [창간 11주년 축사] 조경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매체로 성장하길
- [창간 11주년 축사] 백년대계 향한 무궁한 발전 기원
- [창간 11주년 축사] 한 단계 도약위해 소통과 화합 당부
- [창간 11주년 축사] 조경계 요구 전달하는 대변자 역할 당부
- [창간 11주년 축사] 조경분야의 진정한 소통의 장 기대
- [창간 11주년 축사] 조경계의 정신적 지주 역할 당부
- [창간 11주년 축사] 조경산업의 중추적인 언론 역할 기대!
- [창간 11주년 축사] 전문가 집단의 엄혹한 비평기사 기대
- [창간 11주년 축사] 조경의 비전, 산‧학‧연 등 조경계의 공감대 '핵심'
- [창간 11주년 축사] 조경의 미래 개척에 주도적 역할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