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을 만끽할 서울 꽃길 160곳 어디?
봄꽃을 만끽할 서울 꽃길 160곳 어디?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3.21
  • 호수 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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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숲길·서울로 등 총 241km
웹서비스 ‘스마트서울앱’과 연동
서울로 7017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로 7017 [사진제공: 서울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서울시가 따스한 봄날을 맞이해 벚꽃, 개나리, 진달래 등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을 소개한다.

올해 선정된 봄 꽃길은 서울 곳곳에 크고 작은 도심공원을 시작으로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총 241.6km다. ▲공원 내 꽃길 49곳 ▲가로변 꽃길 68곳 ▲하천변 꽃길 335곳 ▲녹지대 8곳 등 총 160곳이다.

봄 꽃길 160선은 장소 성격에 따라 ▲봄나들이하기 좋은 봄 꽃길 ▲드라이브하기 좋은 봄 꽃길 ▲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봄 꽃길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 꽃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 꽃길 등 총 5가지 테마로 분류됐다.

더불어 시는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웹서비스 제공을 통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봄 꽃길 5개 테마별, 주제별 안내 등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이나 공연정보는 해당 자치구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봄꽃이 피는 시기가 2~3일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개나리는 3월 24일, 진달래는 3월 26일, 벚꽃은 4월 3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봄 꽃길을 주제로 한 ‘봄 꽃길 사진 공모전’을 4월에 개최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봄바람에 마음까지 설레는 봄에 발길 닿는 곳곳 어디서든 예쁜 봄꽃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미리 공원프로그램을 예약하거나 주변 역사나 문화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함께 즐기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서울대공원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대공원 [사진제공: 서울시]
강남구 양재천 [사진제공: 서울시]
강남구 양재천 [사진제공: 서울시]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사진제공: 서울시]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사진제공: 서울시]
중랑구 장미축제 [사진제공: 서울시]
중랑구 장미축제 [사진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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