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뚜벅이모집] 전통과 예향의 고장 전주로 떠나볼까요?
[4월 뚜벅이모집] 전통과 예향의 고장 전주로 떠나볼까요?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9.03.19
  • 호수 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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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테이프 공장의 부활 '팔복예술공장'
경기전·전동성당 등 한옥마을 답사
한국도로공사전주수목원 전경[사진제공 한국도로공사수목원]
한국도로공사전주수목원 전경[사진제공 한국도로공사수목원]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한국조경신문이 주최하는 '조경인 뚜벅이투어' 4월 행사로 전통과 예향의 도시 전주로 떠난다.

제70차를 맞은 이번 뚜벅이 투어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팔복예술공장, 전주한옥마을 등을 방문하게 된다.

첫 번째 방문지인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호남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유휴지 발생으로 묘포장으로 활용하다 수목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29만㎡ 규모의 수목원은 2014년 환경부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등록되었으며, 노랑붓꽃, 진노랑상사화 등 멸종위기 자생식물 8종 등 200과 3576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두 번째 방문지인 ‘팔복예술공장’은 카세트 테이프 공장을 문화재생사업 일환으로 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문화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창작, 실험, 인큐베이팅을 통해 예술창작생태계를 구축하며, 전시를 비롯해 놀이 및 교육,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 방문지인 전주 한옥마을은 이성계가 남원에서 왜구를 물리치고 돌아와 승전잔치를 베풀었다는 ‘오목대’에서 시작해 혼불의 최명희문학관, 이성계 어진(영정)을 모신 ‘경기전’, 호남지역 최초의 서양식 건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된 ‘전동성당’ 등을 관람할 계획이다.

뚜벅이투어는 조경인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한국조경신문에서 운영하는 동산바치몰(www.dongsanbachi.com) 또는 업무용 핸드폰(010-4334-2554)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40명이며, 참가비는 4만5000원(버스비, 저녁값, 입장료 포함)이다.

이번 투어는 4월 13일(토) 오전 7시 30분 서울종합운동장역(지하철 6번출구)에서 정시에 출발하며, 점심도시락은 각자 지참해야 한다.[한국조경신문]

테이프 공장이 새롭게 부활한 '팔복예술공장' [사진제공 팔복예술공장]
테이프 공장이 새롭게 부활한 '팔복예술공장' [사진제공 팔복예술공장]
전주 한옥마을 전경 [한국조경신문DB]
전주 한옥마을 전경 [한국조경신문DB]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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