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9년 관광두레 신규지역 12곳 선정
문체부, 2019년 관광두레 신규지역 12곳 선정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3.12
  • 호수 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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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괴산·순창 등…누적 73곳
청년피티 2기 10명 추가선발
관광두레 신규지역 모집 포스터 이미지 [자료제공: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신규지역 모집 포스터 이미지 [자료제공: 문화체육관광부]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19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2곳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주민 공동체를 기반한 관광사업체 발굴·육성을 위해 ▲대전 대덕구 ▲경기 안산, 안성, 파주 ▲강원 정선 ▲충북 괴산 ▲충남 태안 ▲전북 순창 ▲전남 광양 ▲경북 경주, 영주 ▲경남 산청 등 12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관광두레피티)로서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활동비와 관련 교육 등이 지원된다. 주민사업에는 창업 멘토링, 상품 판로개척 및 홍보 지원 등 최대 5년간 6억 원 내외로 예산이 지원된다.

아울러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청년피디 2기 10명을 추가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뤄 활동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으로 주민사업체 활동과 지역관광 활성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년피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며 관련 서식 및 세부사항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 또는 관광두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 신규 지역을 포함한 ‘관광두레’는 73개 지역에서 총 380곳 주민사업체가 발굴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시행 7년 차를 맞이해 주민주도형 관광 창업 모델로서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다”며 “2022년까지 주민사업체 1000개 이상을 발굴하는 등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써, 성장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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