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해빙기 정비 마치고 손님맞이 완료
지리산둘레길, 해빙기 정비 마치고 손님맞이 완료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3.07
  • 호수 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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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 안전·안내시스템 등 점검 마쳐
등산안내인 22명 배치 등 서비스 제공
지리산둘레길 사진 [사진제공: 산림청]
지리산둘레길 사진 [사진제공: 산림청]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서부지방산림청과 (사)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동절기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양 기관은 지리산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이용을 위해 노면의 안전 상태와 안내 시스템을 점검했다. 더불어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표지 1200여 개, 쉼터, 다리 등을 정비했다.

올해는 ▲지리산둘레길 모니터링단 운영 ▲센터별 마을 협력체계 마련을 통한 주민참여 운영 ▲현장모니터링과 안내원 배치 등을 실시한다.

더불어 일반인, 청소년 및 사회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누구나 쉽고 편안한 산책을 할 수 있게 등산안내인 22명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북, 경남, 전남 등 3개도 5개 시·군(남원시,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구례군)을 가로지르는 총 295km다. 자세한 사항은 (사)숲깊 누리집 또는 5개 시·군 안내센터를 통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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