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경대전 주제는 ‘도시공원의 안과 밖’
올해 조경대전 주제는 ‘도시공원의 안과 밖’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2.12
  • 호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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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도시와 공원의 관계 재조명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이상석)가 ‘도시공원의 안과 밖(Urban Park In & Out)’이라는 주제로 ‘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을 개최한다.

도시는 사회적·환경적인 문제로 다양하게 변하고 진화하고 있다. 한국은 열대야, 폭염, 미세먼지 등 악화되는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0년 7월 1일에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되면 전국적으로 대규모 도시공원이 해제된다.

이번 조경대전 작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공원과 그 주변 공간의 관계를 ‘통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인 비전’을 제시하면 된다.

현재 도시공원의 내부는 외부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조경가이자 도시 설계가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 해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도시공원의 중요성과 역할 및 가치를 재조명해야 한다.

출품은 대상지 규모 구분 없이 ‘단일 부문’으로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또한 ▲이용되고 있으나 노후화된 도시공원 재조성 ▲존치지역과 해제지역이 공존하는 도시공원의 해법 제시 ▲변화하는 시대에 적용하는 도시공원의 새로운 모델 제안 등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출품 문의 또는 조경대전에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학회 사무국(02-565-2055) 또는 전자우편(kila96@cho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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