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더블럭’ 제2호 민간정원 등록
충북도, ‘더블럭’ 제2호 민간정원 등록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1.08
  • 호수 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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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규모 정원석·조경수 돋보여
괴불나무·쥐똥나무·모과 등 식재
20년 간 가꿔 카페로 운영 중
충북 제2호 민간정원 ‘더블럭’ [사진제공: 제천시]
충북 제2호 민간정원 ‘더블럭’ [사진제공: 제천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충북 제천시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더블럭’이 충북 제2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

‘더블럭’은 부부가 20년간 다양한 정원석과 조경수를 이용해 1001㎡ 규모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괴불나무, 쥐똥나무, 춤추는 모과 등 다양한 식생이 있다. 이곳은 현재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민간정원 등록은 지난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후 정원 등록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시작됐다. 또한 정원을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한 민간정원은 청전뜰에 추진할 지방정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해 생활 속 정원 문화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충북 제2호 민간정원 ‘더블럭’ [사진제공: 제천시]
충북 제2호 민간정원 ‘더블럭’ [사진제공: 제천시]
충북 제2호 민간정원 ‘더블럭’ [사진제공: 제천시]
충북 제2호 민간정원 ‘더블럭’ [사진제공: 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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