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학회, 사무국 이전 기해년 새 출발
한국조경학회, 사무국 이전 기해년 새 출발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1.06
  • 호수 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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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조경계 단체장 초청 개소식 가져
이상석 회장 “스스로 개혁과 변화할 시점”
지난 4일 진행된 사무국 이전 개소식 행사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지난 4일 진행된 사무국 이전 개소식 행사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한국조경학회·환경조경발전재단·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은 지난 4일 20년 동안의 한국과학기술회관 시대를 마감하고 강변역 일대 광진구에서의 새 시대를 여는 사무국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을 비롯해 노환기 한국조경협회장, 심왕섭 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 양경복 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장, 홍태식 생태복원협회장, 김요섭 한국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장, 최원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장, 이홍길 한국조경협회 수석부회장, 최종필 한국조경협회 명예회장,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발행인, 김태경 환경조경발전재단 총무이사, 박찬 조경학회 총무이사, 오순환 조경지원센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석 학회장은 “지난 1995년 과학기술회관에 사무국을 개소한 이후 20년 동안 조경분야 발전은 물론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해 왔다”라며 “그러나 조경의 외연이나 잠재력 부분들은 많이 약화되고 여러 가지 풀어야할 현안들이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조경분야가 많이 발전했지만 우리 스스로 응급실 환자처럼 수술을 해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개혁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조경이 생긴지 48년 됐어도 위기에 봉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위기감이 느껴진다”고 경각심을 주었다.

이 학회장은 “학회와 발전재단, 총연합 사무국 직원들은 전면 교체가 진행됐다. 현재까지 업무에 관한 인수인계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정상화는 물론 조경분야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이 학회장은 유주은 박사를 환경조경발전재단과 총연합 사무국장으로 선임했으며, 이재영 조경학회 사무국장, 김조은 편집간사, 김기학 사무원을 소개했다.

한편 제1호 조경지원센터로 지정된 한국조경학회는 오순환 현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이자 양천구 정책자문단 위원, 전 서울시 푸른도시국 동부·중부·서부 사업소장을 조경지원센터 초대 본부장으로 선임하고 광진구 시대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한국조경신문]

 

(왼쪽부터) 김태경 환경조경발전재단 총무이사, 유주은 환경조경발전재단겸 총연합 사무국장, 김기학 사무원, 김조은 편집간사, 이재영 조경학회 사무국장, 박찬 조경학회 총무이사, 이상석 조경학회장  [사진 지재호 기자]
(왼쪽부터) 김태경 환경조경발전재단 총무이사, 유주은 환경조경발전재단겸 총연합 사무국장, 김기학 사무원, 김조은 편집간사, 이재영 조경학회 사무국장, 박찬 조경학회 총무이사, 이상석 조경학회장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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