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썩어가는 덕진연못 개선한다
전주시, 썩어가는 덕진연못 개선한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27
  • 호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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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연못 수질개선대책 착수보고회
생태하천 복원·하수관거 정비 등
하늘에서 바라본 덕진공원 [사진제공: 전주시]
하늘에서 바라본 덕진공원 [사진제공: 전주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전주시가 덕진연못의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덕진연못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 용역 추진’을 위한 현장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책임을 맡고 있는 김강주 교수는 덕진연못 수질오염 분석과 수질개선 방안, 효과 검토 등을 발표했다.

덕진연못은 지난 8월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됐다. 이에 시는 수질개선 대책을 마련해 내년 8월 환경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를 지원받아 덕진연못 준설을 비롯해 생태하천복원사업, 하수관거 정비 등 덕진연못 수질개선 및 수변·휴양형 저수지 만들기 사업이 추진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물이 맑고 숲이 우거지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여든다. 국가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덕진연못에 대한 체계적인 수질개선대책과 수질오염방지대책을 마련해 국비지원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번 용역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덕진호반도시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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