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우리가 설계하는 작품들과 다를 게 없었다”
“광고는 우리가 설계하는 작품들과 다를 게 없었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8.12.24
  • 호수 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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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조경신문 광고대상 심사평
[심사위원] 최원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회장
최원만 조설협회장  [사진 김진수 기자]
최원만 조설협회장 [사진 김진수 기자]

한국조경신문 광고대상 심사를 하면서 새로운 신선함을 받았다.

광고를 만들면서 고심하고 많은 손길을 거친 광고들이 지면상에 눈길 한번 끌고 사라질 수 있는데 (이번처럼) 평가를 해 (시상식이) 작지만 보상을 하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신선함을 느꼈다.

광고의 특징을 보면 지루한 삶은 쾌락을 추구하고 갈등과 불안의 삶은 평안을 추구하는 듯하다.

광고 수상작의 주된 내용을 보면 요즘 조경인(들)의 갈등과 불안한 마음에 평안과 힐링을 전달해 주려고 하는 마음이 깃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런 점 또한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

심사의 주된 포인트는 50개사의 110의 작품 중에서 디자인측면과 상품전달력, 아이디어 창의성에 비중을 두고 총 4차에 걸쳐 고심을 했다.

그 중에서 대상 1작품, 최우수상 2작품, 우수상 8작품, 특별상 1작품 총 12개 작품을 선정했다.

조경신문에서 가볍게만 봤던 광고들이 우리가 설계하는 작품들과 다를 바가 없구나 하는 깊은 마음속에 진심의 고마움이 배가되는 순간 이었다.

아무쪼록 순위를 떠나 수상 받은 모든 분들께 힘찬 박수를 드리며 심사위원, 조경가로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드린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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