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마트시티기구 회의, 내년 성남 개최
세계스마트시티기구 회의, 내년 성남 개최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8.12.17
  • 호수 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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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128개 도시 회원 국제기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정보 교류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내년 11월 성남시에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ICT) 교류의 장인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WeGo EXCOM Meeting)가 개최된다.

회의 개최로 성남시는 2020년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총회 때 기구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인도의 자카르타를 비롯해 모스크바(러시아), 나이로비(케냐), 멕시코시티(멕시코), 울란바토르(몽골), 하노이(베트남) 등 52개국 128개 도시가 회원으로 있는 국제기구다.

세계 도시와 기업 간 스마트시티 정보를 교류·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정보 격차 해소를 이뤄나갈 목적으로 서울시 주도로 2010년 창립됐다.

집행위원회 회의는 일 년에 한 번씩 열려 19개 도시 대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성남시는 내년 회의 내용에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비전 공유 포럼과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정책 포럼을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 속의 성남을 알리고,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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