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의 별’ 10개 부문 수상자 선정
‘한국관광의 별’ 10개 부문 수상자 선정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12.11
  • 호수 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문별 시상…고성 비무장지대
울릉도&독도‧제암산자연휴양림 등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삼나무숲 [사진제공 제암산자연휴양림]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삼나무숲 [사진제공 제암산자연휴양림]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2018년을 빛낸 ‘한국관광의 별’ 10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제8회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하고, 4개분야 10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곳은 ▲관광매력물 분야에 울릉도&독도, 고성 비무장지대(DMZ), 진도 토요민속여행(공연),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관광연계시설 분야에 공주 한옥마을,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광주 대인예술시장 ▲관광정보 분야에 비짓서울 ▲관광기여자 분야에 여수시와 공로자로 배우 박서준 등이다.

우선 관광매력물 분야 자연자원 부문에 선정된 ‘울릉도와 독도’는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으며,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고성 비무장지대(DMZ)’는 금강산과 설악산을 잇는 중심지로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실현된 역사적인 장소로 부상했다. 또한, 열린자원 부문에서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자원으로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또한, 한국 전통 체험요소가 가미된 숙박시설로 전통문화 체험시설을 갖춘 ‘공주 한옥마을’이,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맛집과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도 한국의 별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예술과 시장이 만나 문화예술시장으로 거듭난 ‘광주 대인예술시장’, 서울의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관광재단의 ‘비지트 서울(Visit Seoul)’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3년 연속 관광객 연 1300만 명을 유치한 ‘여수시’가 포함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관광의 별’이 우리나라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모범이 되어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한국관광의 은하수’를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국조경신문]
 

2018 한국 관광의 별 선정 결과
분 야 부 문 수 상 자
관광매력물 자연자원 울릉도 & 독도
문화자원 고성 비무장지대(DMZ)
전통자원 진도 토요민속여행 (공연)
열린자원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관광
연계시설
숙박 공주 한옥마을
음식 대구 안지랑곱창골목 & 앞산카페거리
시장 광주 대인예술시장
관광정보 정보 비짓 서울 (Visit Seoul)
관광기여자 지자체 여수시
공로자 박서준 (배우)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