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2월 국유림 명품숲 ‘함백산 하늘숲’ 선정
산림청, 12월 국유림 명품숲 ‘함백산 하늘숲’ 선정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07
  • 호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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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축제, 내달 18일부터 2월초
12구간 중 제1·2구간(32km) 추천
함백산 설경 [사진제공: 산림청]
함백산 설경 [사진제공: 산림청]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이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함백산 하늘숲’을 선정했다.

함백산은 강원도 동부 최고봉인 1573m 높이를 자랑하며 하늘숲은 국유림 2271ha 규모에 소나무, 낙엽송, 신갈나무 등 침엽수와 활엽수가 혼합돼있다.

석탄을 나르던 길과 탄광 지하갱도가 무너져 만들어진 도롱이 연못 등 역사·문화자원을 갖추고 있어 산림청에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중 하나로 선정했었다.

제1·2구간인 ‘만항재 쉼터’부터 ‘새비재’로 이어지는 32km 숲길은 하늘숲 12개 구간 중 명품숲으로 뽑힌다. 아울러 주변 명소로는 정암사 수마노탑, 태백산 천제단, 김삿갓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함백산 하늘숲 탐방 문의는 태백산국립공원 혹은 영월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함백산은 크고 밝은 뫼의 뜻이 담긴 강원 동부 지역의 명산”이라며 “함백산과 가까운 태백산에서 눈꽃축제가 내달 18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릴 예정이니 올겨울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해보길”이라고 권했다.

[한국조경신문]

함백산 하늘숲 [사진제공: 산림청]
함백산 하늘숲 [사진제공: 산림청]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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