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희망지사업 대상지 15곳 선정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대상지 15곳 선정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04
  • 호수 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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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개월간 1억 4천만 원 지원
2019년 주거지재생 사업지 선정 예정
2018 희망지사업 선정지 위치도 [자료제공: 서울시]
2018 희망지사업 선정지 위치도 [자료제공: 서울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서울시가 2018년도 도시재생 신규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15곳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단계 사업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 교육, 주민공모사업 등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 9개월간 주민모임,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 파견 등 주민들이 스스로 노후 주거지를 개선할 수 있게 최대 1억 4천만 원 사업비를 지원한다.

희망지사업 선정은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분류기준을 고려해 우리동네살리기(소규모 저층 주거밀집 지역) 2곳, 주거지 지원사업(저층 주거밀집 지역) 7곳, 일반근린(골목상권과 주거지) 6곳을 선정했다. 사업 완료 후 도시재생 실현가능성과 추진주체의 역량 등을 평가해 2019년 주거지재생 사업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희망지사업 15곳은 지난 10월 주민공모 공고를 통해 15개 자치구 24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9명의 전문가 평가위원회가 ▲도시재생 시급성 및 필요성 ▲주민 추진역량 및 참여도 ▲자치구 역량 등 사업실행 가능성 ▲도시재생 효과성 및 파급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평가위원장인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는 “이번 심사과정에서 주민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 인상 깊었고, 여러 분야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도시재생에 대한 다각적인 관점을 심사에 반영할 수 있었다”며 “이로 인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객관적인 심사가 진행될 수 있었고 향후 진행될 도시재생사업에서 희망지사업이 주민역량을 강화하며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상당히 중요한 과정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예비후보지 지정 및 공모 시기 조정 등을 통해 정부의 도시재생정책과 적극 공조해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들과 자치구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2018 희망지사업 선정지 현황    
유형 선정지역 신청 자치구
면적
일 반 1. 다산동 일대 15만㎡ 중 구
근린형
(10~ 2. 사근동 일대 10만㎡ 성 동 구
15만㎡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내외) 3. 쌍문1동 일대 14만㎡ 도 봉 구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4. 응암3동 일대 14만㎡ 은 평 구
  5. 구로2·4동 일대 13만㎡ 구 로 구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6. 중화2동 일대 14만㎡ 중 랑 구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주거지 7. 2148번지 일대 10만㎡ 강 북 구
지원형 8. 북가좌2동 일대 10만㎡ 서대문구
(5~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10만㎡ 9. 홍제1동 일대 10만㎡ 서대문구
내외) 10. 신월3동 일대 11만㎡ 양 천 구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11. 개봉1동 일대 9만㎡ 구 로 구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12. 신길5동 일대 6만㎡ 영등포구
  13. 천호3동 일대 10만㎡ 강 동 구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우리동네 14. 제기동 일대 5만㎡ 동대문구
살 리 기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5만㎡  
내외) 15. 은천동 일대 3만㎡ 관 악 구
  ※ 정비구역 해제지 포함
※ 예비후보지 : 광진구 자양4동, 중랑구 망우본동, 양천구 목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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