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 보존과 이용을 위한 발전 모색
생물자원 보존과 이용을 위한 발전 모색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8.11.19
  • 호수 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생물자원관, 발전 포럼 성료
국립종자원 등 7개부처 전문가 참여
야생생물유전자원은행 관련 자료.   [자료제공 국립생물자원관]
야생생물유전자원은행 관련 자료. [자료제공 국립생물자원관]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지난 16일 국립생물자원관은 용산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세미나룸에서 제1차 생물소재은행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국립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종자원, 농업유전자원센터, 국립수목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약진흥재단 등 7개 부처 소속 및 산하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생물소재은행은 종자은행, 천연물은행, 미생물은행 등 다양하지만, 그간 기관간 정보 공유 및 실질적인 협력체계는 다소 미흡하다.

이러한 가운데 나고야의정서 발효와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국내 생물자원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 대책 마련과 관련 기관 및 산업계의 정보 공유는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생물소재 관리 기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생물소재은행 운영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포럼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생물소재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포럼 운영 방안 및 공동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

국립생물자원은 포럼에서 논의된 부처별 협력 방향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국가 생물소재 관리 전략 및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