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한국조경신문의 발행일을 매주 월요일로 변경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창간호(토요일자 발행)는 금요일 저녁 인쇄하여 월요일에 발송하였으나, 인쇄후 배송까지 공백기간이 길고 당사 제작시스템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서둘러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2호부터는 매주 일요일 저녁 인쇄하여, DM발송 준비를 마친 뒤 월요일에 발송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량배포인 택배는 다음날인 화요일이면 받아보실 수가 있으며, 정기간행물 우편물도 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한국조경신문은 DM발송 전문업체인 다운서비스(대표 고범석)와 신문발송대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호부터 더욱 안정적인 배송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조경신문의 창간과 함께 보여주신 독자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08. 4.14.

(주)한국조경신문
대표이사 정대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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