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조경인상’ 양병이 명예교수 선정
‘제1회 대한민국 조경인상’ 양병이 명예교수 선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8.10.23
  • 호수 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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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계 최고 권위와 명예 부여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개막
시상식에서 순금 제작상패 시상
양병이 서울대 명예교수
양병이 서울대 명예교수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양병이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가 오는 31일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개막식 행사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조경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사)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총재 서주환, 이하 총연합)이 발표했다.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양병이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 4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조경분야 제1세대 학자로서 조경학의 학문발전과 우리나라 조경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조경학회 회장과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를 설립하면서 건축분야의 친환경적 생태건축 전환, 옥상녹화 및 벽면녹화사업 활성화 등을 이끌어 환경・조경분야의 학문과 산업발전에도 공헌했다.

현재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대표로서 내셔널트러스트운동을 통해 우리나라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조경인상 선정위원회는 교육자, 학자 및 시민참여가로서 쌓아온 업적들을 높이 평가해 제1회 대한민국 조경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31일 오후 3시 마포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개막되는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개막 및 시상식에서 수여하게 된다. 수상자인 양병이 명예교수에게는 총연합에서 제작한 순금상패가 수여된다.

‘대한민국 조경인상’은 조경계 발전과 품격 있는 국토조성에 지대한 공헌을 한 조경가 1인을 선정해 조경계 최고 권위와 명예를 부여한다.

한편 이번 제1회 대한민국 조경인상은 지난해까지 시행해 온 ‘자랑스러운 조경인상’을 변경해 상의 위상을 제고하고 조경인의 사기와 긍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첫 시상식이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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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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