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에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부착하고 있는 어린이.  [사진 지재호 기자]
식물원에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부착하고 있는 어린이. [사진 지재호 기자]

 

식물나눔행사에서 묘목을 받고 기뻐하는 사람들과 그 뒤로 식물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 선 줄이 대조적이다.   [사진 지재호 기자]
식물나눔행사에서 묘목을 받고 기뻐하는 사람들과 그 뒤로 식물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 선 줄이 대조적이다. [사진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지난 14일 서울 최초의 식물원 ‘서울식물원’이 임시 개방했다. 이날 오전 입구에서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특히 주말 날씨마저 화창해 인파를 끌어 모으는데 부족함이 없는 가운데 식물무료나눔이 펼쳐지면서 200여 미터나 긴 행렬이 이어졌다.

[한국조경신문]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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