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단 하루만 보는 ‘꽃무릇 축제‘ 이색
성남시, 단 하루만 보는 ‘꽃무릇 축제‘ 이색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09.18
  • 호수 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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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 중앙공원
화분만들기, 꽃무릇 탐방 등 즐길거리 마련
중앙공원 '꽃무릇 축제' 안내문 [사진제공: 성남시]
중앙공원 '꽃무릇 축제' 안내문 [사진제공: 성남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성남시가 오는 2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꽃무릇 26만 3000본의 ‘꽃무릇 축제’를 연다.

꽃무릇 군락지는 공원 내 황새울광장부터 보도2교까지 약 500여 미터 구간 산책로에 64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9월 말까지 붉은 꽃을 볼 수 있는 꽃무릇은 꽃이 필 때 잎이 없고, 잎이 날 때 꽃이 지는 특성이 있다. 또한 반그늘지에서 잘 자라 한번 뿌리내리면 알뿌리가 계속 분근돼 군락지가 매년 무성해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무릇 음악회 ▲꽃무릇 탐방 ▲목공체험 ▲꽃무릇 구근 화분 만들기 체험 ▲중앙공원 꽃무릇 사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시 사진인화) 이벤트 ▲야생화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그중 ‘꽃무릇 음악회‘는 꽃무릇 거리에서 오후 2시부터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꽃무릇 탐방‘ 프로그램은 숲 해설 전문가 4명이 10명씩 그룹을 지어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15년 중앙공원에 꽃무릇 16만 2000본을 식재해 현재 26만 3000본의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중앙공원 꽃무릇 [사진제공: 성남시]
중앙공원 꽃무릇 [사진제공: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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