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지역중심의 담론 형성’과 ‘지역혁신 이론과 사례공유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이 나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자리’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 정책박람회’가 지난 7일, 8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0개 학회가 참가해 국가균형발전의 3대가치인 분권, 혁신 그리고 포용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9개 섹션으로 나눠 발표됐다. 주요섹션에는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한편 김농오 목포대 교수는 ‘우리나라 도서이용실태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재를 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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