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신불산 억새숲‘ 9월 추천 명품숲 선정
산림청, ‘신불산 억새숲‘ 9월 추천 명품숲 선정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09.05
  • 호수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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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억새밭과 기암괴석도 볼 수 있어
신불산 가을전경 [사진제공: 산림청]
신불산 가을전경 [사진제공: 산림청]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은 9월 추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하나로 경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울산 울주군 ‘신불산 억새숲’을 선정했다.

신불산은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산정어는 억새밭이, 동쪽에는 기암괴석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8년 신불산 울주군 상북면 일대에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을 조성했다.

신불산에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4km) 주변에 소나무, 신갈나무, 물오리나무 등이 산림경관과 산정의 억새평원이 매년 많은 등산객들 유혹하고 있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신불산은 억새를 중심으로 산림경관이 빼어나고 주변의 명소가 많은 곳”이라며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이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신불산을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jskim@latimes.kr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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