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하다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하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08.20
  • 호수 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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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내년 1월에 신청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등 4곳
전남 순천의 갯벌 [사진제공 문화재청]
전남 순천의 갯벌 [사진제공 문화재청]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문화재청은 지난 17일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를 통해한국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충남 서천군), 고창(전북 고창군), 신안(전남 신안군), 보성-순천(전남 보성군, 순천시)갯벌 등 4곳이다.

지난 2010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으나 올해 1월 반려통지 받았다.

재신청인 만큼 ()서남해안갯벌추진단을 중심으로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 자문을 받아 신청서류를 작성했다. 특히, 초안에 부족했던 각 개별 구성 유산의 추가 상세지도와 4개 지역 갯벌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보안되었다.

내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예정이며 2020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를 결정한다. 등재 결정이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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