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관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이끈다
DMZ 평화관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이끈다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07.24
  • 호수 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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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자체 통합홍보 지원
DMZ 관광자원‧음식‧행사 연계
10경 10미‧주요 문화행사 홍보
고성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전경
고성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전경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전쟁 정전협정 65돌을 맞아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관광 활성화’(이하 DMZ 평화관광)를 위한 통합홍보 지원에 나선다.

‘DMZ 평화관광’은 비무장지대 본연의 평화적 기능을 복원하고, 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세계 유일의 평화관광지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해 접경지역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관광콘텐츠다.

문체부는 DMZ과 인접한 지자체, 관광공사 등과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 준비모임’을 갖고,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음식, 주요 행사(이벤트) 등을 선정해 통합홍보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통합홍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 관광자원과 지역의 대표음식은 ▲인천 옹진의 ‘두무진, 꽃게’ ▲강화의 ‘평화전망대, 젓국갈비’ ▲경기 김포의 ‘아트빌리지, 장어구이’ ▲파주의 ‘임진각, 장단콩’ ▲연천의 ‘한탄강 관광지, 한탄강 매운탕’ ▲강원 철원의 ‘고석정, 오대쌀밥’ ▲화천의 ‘평화의 댐, 어죽・매운탕’ ▲양구의 ‘두타연, 시래기, ▲인제의 ‘자작나무숲, 황태구이’ ▲고성의 ‘통일전망대, 활어회(물회)’등 10건이다. 이 사업은 2012년 시범 운영했던 ‘10경 10미’ 사업에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강화하여 연계상품으로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지역 주요행사로 ▲인천 옹진의 ‘타 시도민 관광객 섬나들이 지원’ ▲강화의 ‘고려문화축전’, ‘2.6 영화제’ ▲경기 김포의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파주의 ‘시티투어 휴(休)’, ‘캠프그리브스 문화전시․공연’ ▲연천의 ‘디엠지(DMZ) 생태체험프로그램’ ▲강원 철원의 ‘다슬기축제’, ‘태봉제’ ▲화천의 ‘쪽배축제’, ‘토마토축제’ ▲양구의 ‘배꼽축제’, ‘디엠지(DMZ) 마라톤’ ▲인제의 ‘빙어축제’ ▲고성의 ‘통일명태축제’ 등 20여 건이다.

문체부는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경 10미’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여행주간 및 국내외 박람회 연계 홍보, 우수 프로그램 확대 및 여행 활용, 관광수용 여건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유관 부처와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조경신문]

 

비무장지대 대표 관광자원 및 음식(10경 10미)
지역 관광자원 음식
인천 옹진군 두무진 꽃게
강화군 평화전망대 젓국갈비
경기 김포시 아트빌리지 장어구이
파주시 임진각 장단콩
연천군 한탄강 관광지 한탄강 매운탕
강원 철원군 고석정 오대쌀밥
화천군 평화의 댐 어죽․매운탕
양구군 두타연 시래기
인제군 자작나무숲 황태구이
고성군 통일전망대(해돋이타워) 활어회(고성물회)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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