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SH가 문정동 가든파이브(동남권유통단지) 내에 축구장 10개 면적의 유채꽃밭과 보리밭을 조성해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개방 이틀째 비 내리는 토요일오후, SH공사 건축조경팀 임은희 공사감독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가든파이브 유채꽃밭에서 -
[포토뉴스]유채꽃으로 물든 가든파이브
- 기자명 배석희 기자
- 입력 2009.05.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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