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토대전, ‘서울한방진흥센터’ 대통령상
대한민국 국토대전, ‘서울한방진흥센터’ 대통령상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07.17
  • 호수 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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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국토부장관상 등 20곳 선정
대통령상 수상작 '서울한방진흥센터'
대통령상 수상작 '서울한방진흥센터'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서울약령시 한방진흥센터’가 ‘2018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전통적인 한방의 이미지를 한옥형 외관으로 극대화하고, 세런되고 감각적인 내무 조형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헤 담아 지역상생 차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경관학회 등 6개 학회가 주관하는 경과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번 국토대전은 ‘품격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6개 일반부문과 1개 특별부문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접수된 총 47개 작품 중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18개 우수작을 선정했다.

대통령상 이외에 국무총리상은 수원시의 ‘파장초등학교 안전통학로 및 안전 골목쉼터만들기’가, 국토부장관상은 영월군의 ‘마차리 폐관촌 프로젝트’ 등 7개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특별부문 장관상을 수상한 ‘순천시 안력산 의료문화센터’는 100년의 근대의료 역사가 담긴 건축물을 복원함으로써 도시재생의 철학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7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되며, 시상식 후에는 경관,디자인전문가가 참석하는 국제포럼이 이어진다. [한국조경신문]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수상작
구 분 부 문 작 품 명 수상자
대통령상 역사 및 문화건축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사업 서울 동대문구청
국무총리상 공공디자인 파장초등학교 안전통학로 및 안전골목쉼터 만들기 경기 수원시청
장관상 공원·산림·하천경관 위례, 옛 경관을 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가로 및 광장 영월 마차리 폐광촌 프로젝트 강원 영월군청
주거·상업·업무단지 신곡7지구 도시개발사업 김포도시공사
역사 및 문화건축 강릉아트센터 강원 강릉시청
공공디자인 서울양양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 한국도로공사
사회기반시설 레고랜드 진입교량 대림산업
특별부문
(일자리창출형 재생공간)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전남 순천시청
국토연구원장상 공원·산림·하천경관 배곧신도시 한울공원 경기 시흥시청
경관학회장상 남도 명품길 달마고도 조성사업 전남 해남군청
도시설계학회장상 가로 및 광장 경북도청이전신도시 보행자도로 조성사업 경북개발공사
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주거·상업·업무단지 삶의 공간이 보물이 되다 충남 공주시청
건축학회장상 역사 및 문화건축 월정교 복원공사 경북 경주시청
공공디자인학회장상 공공디자인 가평 한석봉도서관 경기 가평군청
토목학회장상 사회기반시설 부산 외곽순환도로 낙동강대교 한국도로공사
심사위원장상 환경친화형 케이블헤드 한국전력공사
도시설계학회장상 특별부문
(일자리창출형 재생공간)
신촌 이화52번가 서울 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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