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 “지반보강재 시장에 새로운 모델 제시하겠다”
[미니인터뷰] “지반보강재 시장에 새로운 모델 제시하겠다”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0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철원 (주)지오셀코리아 대표

 

양철원 (주)지오셀코리아 대표
양철원 (주)지오셀코리아 대표

지오셀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우연하게 지오셀 관련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는 거의 도입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후 자료 수집 등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업화를 준비했다. 당시가 2011년경이었고, 이후 2014년과 올해 2월 총3건의 특허를 받았다. 작년에 충북 음성에 800여 평 규모의 공장 설비를 모두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돌입했다. 지오셀은 전 과정 국내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제품이다.

지오셀 가능성은 어떻게 보나?
조경이나 토목시장에서 신기술, 신제품이 진입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사업경험을 통해 그 어려움을 극복해 봤고, 또한, 롱런하는 방법도 경험을 통해 터득했다. 지금 당장은 시장진입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정직한 마케팅을 이어간다면 보급화는 시간문제라는 생각이다. 해외 사례를 통해보더라도 가능성은 크다고 본다.

지오셀코리아의 비전은?
사업을 하면서 갖는 목표는 언제나 ‘세계 최고’였다. 벽면녹화 사업을 할 때도 기네스북에 등재된 경험을 갖고 있다. 지오셀도 마찬가지다.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처음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세계적인 제품 수준에 맞춰 생산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지오셀코리아는 다공성보강재, 수로보강재, 투수보강재, 우수저장관련 제품 등으로 보강재 시장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전문회사로 성장하고자 한다.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