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모색이 주최하는 ‘스스로의 길을 모색하는 이들의 이야기 경청시간’ 두 번째 강사로 김상윤 ATree 소장이 나선다.

‘뜨거운 시행착오, 그래서 딴짓’을 주제로 발표하는 이번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을지로에 있는 작은물에서 진행한다.

김상윤 소장은 ‘2014코리아가든쇼’를 비롯해 여러 정원박람회에 작품을 출품했다.

한편, 조경모색은 지난 3월 김지환 랜드스케이프 아트 스튜디오(LADIO) 소장의 ‘100가지 줄넘기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홀수 달 마다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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