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앙공원 등 6곳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광주시, 중앙공원 등 6곳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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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사업 공고…공원녹지 최대한 보존 원칙
민간공원특례사업 2단계 대상지 6개 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2단계 대상지 6개 공원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광주광역시가 장기미집행도시공원 해소를 위해 민간공원특례사업 2단계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11일 중앙, 중외, 일곡, 송정, 운암산, 신용(운암) 등 6개 공원을 대상으로 한 민간공원특례사업 2단계 사업을 공고했다.

공고안은 민관 거버넌스 협의와 지난 4일 열린 도시공원위원회의 제안서 평가 계획 심의 결과를 반영했다.

시는 공원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고, 녹지 및 공원면적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사업 수행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 5개사(인) 이하 개인·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등이며, 제안서 제출 의향서를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 제출 의향서는 6월 11일 하루동안 접수받고, 제안서는 9월 14일에 받을 예정이다.

심사는 9~10월경 공원, 도시계획, 건축, 회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

 

원회와 시민심사단 평가를 거쳐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민심사단은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사업대상 공원 인근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했다.

우선 협상대상자는 제안서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도시공원·도시계획 위원회 자문과 협상을 거쳐 제안사업 수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 공원조성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인가 단계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http://www.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조경신문]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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