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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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핑크로 러블리하게 물들어 놓은 2018 군포철쭉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산본동에 위치한 군포철쭉동산에서 개최된다.

철쭉동산은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식재기간을 정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산홍과 산철쭉 등을 심어 100만 그루가 모여 봄날을 절정으로 이끌고 있다. 철쭉동산은 내년에 개장 20주년을 맞이한다.

본지에서는 철쭉동산을 찾아 봄날을 만끽하는 시민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한국조경신문]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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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모녀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중앙부에 위치한 상단 데크 방향으로 본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중앙부에 위치한 상단 데크 방향으로 본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는 모녀의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는 모녀의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철쭉의 아름다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구가되고 사랑을 전한다. [사진 지재호 기자]
철쭉의 아름다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구가되고 사랑을 전한다. [사진 지재호 기자]
철쭉의 향기와 색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한 부녀의 사랑스런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철쭉의 향기와 색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한 부녀의 사랑스런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철쭉의 화사함은 그야말로 그뤠잇~!! [사진 지재호 기자]
철쭉의 화사함은 그야말로 그뤠잇~!!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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