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시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일대에서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가졌다.

작은 주머니라는 뜻의 쌈지와 정원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쌈지정원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비롯해 에어서울, 한국환경공단, CJ그룹 직원 등이 참여해 쌈지쉼터와 파렛트 정원, 페트병 정원, 깡통정원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테마별로 조성했다.

사진으로 이번 행사를 정리해 보았다. [한국조경신문]

 

재활용 깡통에 꽃을 심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재활용 깡통에 꽃을 심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장식을 하기에 앞서 물을 주고 있는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장식을 하기에 앞서 물을 주고 있는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파렛트정원에 꽃을 채우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 지재호 기자]
파렛트정원에 꽃을 채우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 지재호 기자]
청계천 중앙에 조성된 깡통정원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청계천 중앙에 조성된 깡통정원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 지재호 기자]
깡통정원의 높이를 점검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사진 지재호 기자]
깡통정원의 높이를 점검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사진 지재호 기자]
완성된 파렛트정원 앞을 지나는 시민. [사진 지재호 기자]
완성된 파렛트정원 앞을 지나는 시민. [사진 지재호 기자]
파렛트정원 앞을 지나는 시민. [사진 지재호 기자]
파렛트정원 앞을 지나는 시민. [사진 지재호 기자]
청계천 중앙에 만들어진 깡통정원에도 물을 듬뿍 적시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청계천 중앙에 만들어진 깡통정원에도 물을 듬뿍 적시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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