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는 오히려 자연을 깨웠고, 뚜벅이 여행자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지난 14일에 떠났던 울산 뚜벅이여행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울기등대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뚜벅이들. [사진 지재호 기자]
울기등대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뚜벅이들. [사진 지재호 기자]

 

대왕암으로 향하다 만나는 노송길. [사진 지재호 기자]
대왕암으로 향하다 만나는 노송길. [사진 지재호 기자]

 

대왕암으로 향하다 만나는 노송길.  [사진 지재호 기자]
대왕암으로 향하다 만나는 노송길. [사진 지재호 기자]

 

노송길에 깔려 있는 안개는 운치를 더 해 준다 [사진 지재호 기자]
노송길에 깔려 있는 안개는 운치를 더 해 준다 [사진 지재호 기자]

 

뚜벅이 여행자는 비와 노송길을 배경으로 끌어들여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든다 [사진 지재호 기자]
뚜벅이 여행자는 비와 노송길을 배경으로 끌어들여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든다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에 입장하기 전 박태영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회장이 대공원 조성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에 입장하기 전 박태영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회장이 대공원 조성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 내 생태생명관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 내 생태생명관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 내 생태생명관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 내 생태생명관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 내 생태생명관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 내 생태생명관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 생태생명관 앞에서 기념 촬영  [사진 지재호 기자]
울산대공원 생태생명관 앞에서 기념 촬영 [사진 지재호 기자]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뚜벅이 여행자들 [사진 지재호 기자]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뚜벅이 여행자들 [사진 지재호 기자]

 

'오~ 그런일이~' 심각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는 뚜벅이들 [사진 지재호 기자]
'오~ 그런일이~' 심각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는 뚜벅이들 [사진 지재호 기자]

 

'감동 서비스는 끝이 없다' 뚜벅이 투어 주관사인 한국조경신문 김부식 회장이 저녁 식사를 하는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해 직접 서비스에 나섰다. [사진 지재호 기자]
'감동 서비스는 끝이 없다' 뚜벅이 투어 주관사인 한국조경신문 김부식 회장이 저녁 식사를 하는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해 직접 서비스에 나섰다. [사진 지재호 기자]

 

뚜벅이 여행의 마지막 코스 신사는 저녁식사  [사진 지재호 기자]
뚜벅이 여행의 마지막 코스 신사는 저녁식사 [사진 지재호 기자]

 

뚜벅이 여행의 마침표. 저녁 식사 시간 [사진 지재호 기자]
뚜벅이 여행의 마침표. 저녁 식사 시간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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