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무장애관광지 조성사업 확대한다
문체부, 무장애관광지 조성사업 확대한다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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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열린관광지 사업’ 12곳 선정…2022년까지 100곳 확대
아산 외암마을 [사진제공 아산시]
아산 외암마을 [사진제공 아산시]

 

[한국조경신문 배석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아산 외암마을 등 12곳을 선정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신체적 장애, 환경적 장애, 사회적 장애 등 장애요소를 제거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확보하는 무장애 관광지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아산 외암마을 ▲시흥 갯골생태공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무주 반디랜드 ▲함양 상림공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온천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부여 궁남지 ▲여수 해양공원(이순신광장·하멜전시관·자산공원·진남관) ▲영광 백수해안도로 ▲산청 전통한방휴양관광지 ▲합천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등이다.

선정된 열린 관광지에는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휴게공간 등 물리적 환경 개선 ▲체험공간 조성 등 관광서비스 개선 ▲픽토그램, 시설 종합 촉지도 등 정보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실시하여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향유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로 지정됨에 따라 대상지를 확대해 2022년까지 10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와 기존 관광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무장애여행 코스 추천 코스를 2022년까지 200개로 확대하고, 무장애여행정보 DB 구축, 무장애여행지 연계 나눔여행 활성화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외에도 올해부터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계획, 장애인 관광객 실태조사, 실버여행학교 시범 실시, 무장애 여행코스 발굴과 나눔여행 확대, 무장애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등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8 열린관광지 선정현황
순위 지역 기관명 관광지명
1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2 경기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3 경남 함양군 함양 상림공원
4 산청군 산청전통한방휴양관광지
5 경남 합천군 대장경사업소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6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해운대온천
7 전남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8 여수시 해양공원(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자산공원, 진남관)
9 영광군 영광 백수해안도로
10 전북 무주군 무주 반디랜드
11 충남 아산시 아산 외암마을
12 부여군 부여 궁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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