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8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
부산시 ‘2018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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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 위치한 완공된 건축물 대상…6월 11일까지 접수
2017년 수상작 부전교회 글로컬비전센터 [사진제공 부산시]
2017년 수상작 부전교회 글로컬비전센터 [사진제공 부산시]

 

[한국조경신문 배석희 기자] 부산시가 ‘2018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를 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부산다운 건축상’은 21세기 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을 더욱 부산답게 만들고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장려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부산시에 위치한 완공된 건축물(건립시기 제한 없음)이면 모두 가능하며, 접수는 6월 11일까지 응모신청서, 작품설명서, 설계 개요 및 현장사진 등을 첨부해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웹하드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부문은 일반부문과 공공부문으로 구분해서 진행하며, 심사는 건축위원회 위원 및 공공건축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등 10개 건축물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품은 부산건축주간 행사기간 그리고 부산시청, 자치구군에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다운 건축상’이 지역 환경과 경관, 특성을 살린 시 전역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 선정하고 대외적으로 알려 훌륭한 건축물의 저변확대와 공간조성으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다운 건축상을 통해 매년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면서 도시건축에 대한 시민, 건축관계자의 인식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어 세계일류 해양도시에 걸맞은 건축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도 금상 수상작은 일반부문에 오시리아 관광단지 프리미엄콘도와 부전교회 글로컬 비전센터가, 공공부문은 감천마을 방가방가 게스트하우스 및 마을지기사무소가 수상했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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