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일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입니다.

2008년 창간의 첫 발을 떼면서부터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전문정보를 통해 조경산업의 비젼과 방향성 제시를 위해 여러 가지 한계와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열정과 마음을 바쳐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온 ‘한국조경신문’의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간 조경과 환경의 정론지로 조경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정책입안자로서 또한 조경계를 대변하는 목소리를 대내·외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조경발전과 조경문화의 창달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을 내다보며 등대와 같은 역할을 통해 조경계의 앞길을 밝혀주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조경신문 모든 가족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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