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요섭 회장

한국조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사)놀이시설 · 조경자재협회 회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신문을 발행해 온 조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인사 말씀도 전합니다.

한국조경신문은 조경인들을 위한 정보의 장이며 소통의 장입니다.

조경인의 단결과 상생이 필요한 현 상황에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선 한국조경신문의 결기에 박수를 보내며, 불편부당한 일에 대해서는 매서운 비평을 통해 바로 잡는 조경인의 파수꾼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시점에 한국조경신문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조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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