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평 휴게소 잔여 개발부지, 대규모 컨테이너가든 들어선다
덕평 휴게소 잔여 개발부지, 대규모 컨테이너가든 들어선다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8.04.02
  • 호수 48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윤토·(주)네이쳐 브리지 공동운영 사계절 정원 조성, 5월 1일 개장
▲ 지난해 개장한 '별빛정원 우주' 갤럭시 터널 존 야간 모습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화훼경관 전문기업 (주)윤토(대표이사 윤덕규)가코오롱글로벌 자회사 ㈜네이처브리지와 함께 경기도 이천 덕평 휴게소 잔여 개발부지에 테마정원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윤토는 현재 에버랜드 포시즌 가든 및 장미원 관리를 포함, 국내 화훼 경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경 기업이다.

㈜네이처브리지가 운영하는 덕평 휴게소 잔여 개발 부지는 46281㎡로, 지난 해 10월 개장한 국내 최초 사계절 빛 테마파크 ‘별빛정원우주(OOOZOOO)’ 반응에 힘입어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다양한 꽃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오랜 화훼경관 연출 노하우를 지닌 (주)윤토가 참여해 정원 공간으로서 유럽형 컨테이너 가든을 기반으로 하는 색다른 정원 문화 공간으로 극대화할 예정이다.

▲ '별빛정원 우주' 조감도

‘별빛정원 우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윤토 전병호 이사(사업본부장)는 “자사가 수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가든, 즉 인테리어와 컨테이너 개념이 결합된 showscape(쇼경관)이 메인 콘셉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가든 연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점진적으로는 세계 유명 플라워 쇼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의 흥미 있는 컨테이너 정원을 조성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바쁜 일상의 도시민들에게 이 정원과의 만남이 새롭고 행복한 경험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고 사업의 목적을 밝혔다.

현재 봄 시즌을 겨냥해 5월 1일 정식 개장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유료 입장으로 운영된다.

▲ 지난해 개장한 '별빛정원 우주' 플라워 존 야간 모습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