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뉴스] 남한강과 어우러진 단양팔경에 취하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뚜벅이 [포토뉴스] 남한강과 어우러진 단양팔경에 취하다. ‘제59차 뚜벅이투어’ 도담삼봉·단양강잔도·만천하스카이워크 답사 기자명 배석희 기자 입력 2018.03.12 16:51 수정 2018.09.06 09:2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올해 첫 행사인 ‘제59차 조경인 뚜벅이투어’가 지난 10일 단양 도담삼봉 및 석문, 구인사, 단양강잔도,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다녀왔다. 30명의 뚜벅이가 참여했다. ▲ 이날 뚜벅이는 문화해설사가 도담삼봉에서 부터 구인사, 단양강잔도, 만천하스키이워크까지 함께 했다. 문화해설사 설명을 듣는 중 ▲ 정면에서 본 도담삼봉 ▲ 하늘다리 건너 수몰민들이 만든 정자에서 바라본 도담삼봉 ▲ 석문으로 오르는 중간에 있는 정자에서 바라본 '도담삼봉' ▲ 하늘다리 건너 정자에서 도담삼봉을 바라보는 뚜벅이들 ▲ 도담삼봉앞에서 기념사진1 ▲ 도심삼봉 앞에서 기념사진2 ▲ 도담삼봉에서 200여 미터 오르면 볼수 있는 석문 ▲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 구인사는 골짜기를 따라 건물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 약 1.3km의 단양강 잔도를 걸었다. ▲ 단양강잔도 ▲ 문화해설사의 해설이 곳곳에서 진행됐다. ▲ 강화유리 100여미터 밑으로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 남한강과 단양읍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멀리 소백산까지 보이는 경관에 탄성이 절로난다. ▲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키워드 #조경 #조경인뚜벅이투어 #단양 #도담삼봉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단양팔경에 취하고 비행기로 날아오른 ‘뚜벅이 투어’ 봄비 속에 떠난 뚜벅이 여행, ‘모든 날이 좋았다’ [포토뉴스] 날이 좋아도, 날이 좋지 않아도 떠난 뚜벅이들 6월 뚜벅이여행, ‘민통선 청정지역’으로 가다 [9월 뚜벅이 모집] ‘천년의 시간여행’ 진천 농다리를 가다 이 시각 추천뉴스 국립수목원, 에코티어링 프로그램 탐험대원 모집 수목원에 방문한 4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궁궐숲 함께 가꿔요 온라인에서 심은 나무 실제 숲으로 조성된다 대전시, 빈집·공터 녹색공간으로 바뀐다 ‘2024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 열린다 동자꽃 등...자생식물 씨앗 6종을 드립니다 국립수목원, 에코티어링 프로그램 탐험대원 모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괴산 화양구곡 암서재 – 동아시아 산수 원림 문화의 거점 중심 공간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2일 개막 이노블록, DIY 담장블록 ‘이지월’ 출시! 2024 리옹국제기능올림픽 조경가드닝 훈련장 개소 [카페가 있는 정원] 물러남 조경설계가 단순한 기능과 관리에 불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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