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회 차기회장에 이상석 교수 단독 출마
조경학회 차기회장에 이상석 교수 단독 출마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03.06
  • 호수 4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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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회장에 조경진 교수 입후보·감사 후보자 없어
23일 고려대에서 열리는 ‘2018 정기총회’에서 선출
▲ 한국조경학회장 후보 이상석 교수

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에 이상석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가 단독 입후보했다. 수석부회장은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등록했으며, 감사는 입후보자가 없다.

(사)한국조경학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세환)는 ‘제24대 회장, 수석부회장 및 감사선거’ 입후보자 명세를 공고했다.

차기회장에 출마한 이상석 교수는 “조경학회가 중심이 되어 조경의 영역을 지키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조경학회가 당면한 상황을 극복하고, 한국조경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학문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하며, 4가지 공약사항을 제시했다.

공약사항은 ▲한국조경학회 본연의 임무인 학술연구 및 교육지원 강화 ▲조경산업과 조경학회가 함께 발전하는 산학협력 체제 구축 ▲조경분야 관련제도 개선 및 정책 기능 강화 ▲상기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회원과 소통 및 조직 구성, 재정 확충 등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진학자 및 젊은 조경가 등용하고, 신진학자 포럼 정기적인 개최, 2022년 광주에서 열리는 IFLA 세계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와 상호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등의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공약사항을 성과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학술체계개선위원회와 조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를 강화 개편하고, 산학협력강화위원회, 조경건설기준위원회, 2022 IFLA준비위원회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석 후보는 서울시립대 조경학과를 졸업 한 후 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 서울시립대 박사를 받았으며, 조경학회에서는 조경정보지 편집위원장, 기술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조경학회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 수석부회장 후보 조경진 교수

수석부회장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조경진 교수는 서울대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석사, 펜실바니아대 박사를 취득했으며, 조경학회 조경헌장제정 특별위원장, 조경정보지 편집위원장,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IFLA 한국대표와 조경학회 국제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23일 고려대에서 열리는 ‘2018년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 및 수석부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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