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경협회, 윤종면 제5대 회장 취임
부산조경협회, 윤종면 제5대 회장 취임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02.27
  • 호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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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련단체와 연대·협력하고 회원사 권익보호에 주력
윤인규 수석부회장·홍종현 사무총장…‘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열려
▲ 윤종면 (사)부산조경협회 신임회장.

(사)부산조경협회 제5대 회장에 윤종면 에코그린랜드(주) 대표가 취임했다. 수석부회장에 윤인규 기단조경기술사사무소(주) 대표, 사무총장은 홍종현 (주)지오랜드 대표가 맡는다.

부산조경협회는 지난 23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최종필 (사)한국조경사회장,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윤종면 신임회장은 “부산 조경의 한축을 이루고, 아름다운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녹색도시포럼, 부산그린트러스트, 100만평문화공원, 부산광역시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연대와 협력을 하겠다.”면서 “돛을 올린 배가 순항하기 위해서는 모두 힘을 합쳐 노를 저어야 한다.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열정을 바탕을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앞서 송유경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식목일 행사를 비롯해, 희망놀이터조성사업, 조경인체육대회, 야외정원박람회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조경계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회원여러분과 시 담당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루가 행복해지려면 낮잠을 자고, 10년을 행복하려면 나무를 심고, 평생 행복해지려면 텃밭을 가꾸라고 했다. 조경인 여러분도 텃밭을 가꾸시길 바란다.”며 협회 회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2018년 부산조경협회는 기존 사업인 ▲희망어린이놀이터조성사업 ▲선진사례답사(국내) ▲조경인체육대회 ▲조경정원박람회 등을 추진하면서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직의 변화를 꿰했다. 기존 7개 분과 중 2개 분과를 제외한 모든 분과를 변경했다. 분과는 일반건설업분과, 전문건설업분과, 시설물자재분과, 식재자재분과, 설계감리분과, 생태복원분과, 문화분과 등 조경의 세부 업역으로 구분해 분과별 회원사 권익보호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 이정훈 부산시 주무관과 이승경 부산시 지방녹지주사보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공로상은 류항복 (주)서진조경 대표, 황수문 야생화농원 금수강산 대표가 각각 받았다. 또, 한국조경사회 본회가 수여하는 공로상은 한상수 (주)삼한씨원 대표가 수상했다.

한편,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취임하는 윤종면 회장의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부산시는 도시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동해그린레인파크조성사업, 해운대수목원 조성사업, 정원박람회 개최 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회 여러분의 도움 부탁한다. 앞으로 부산의 발전을 위해 조경인들의 조언과 협조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최종필 (사)한국조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에는 환경조경단체총연합과 함께 조경진흥법 개정, 조경기준개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10월에는 전 조경인이 참여할 있도록 행사를 집중해서 조경문화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참여 기대하며, 부산조경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윤종면 부산조경협회장이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 윤종면 신임회장(왼쪽)이 송유경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축사를 하는 이근희 부산광역시 기후환경국장
▲ 이정훈 부산시 주무관(왼쪽)과 이승경 부산시 지방녹지주사보(오른쪽)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공로상을 수상한 황수문 야생화농원 금수강산 대표(사진 왼쪽), 류항복 (주)서진조경 대표(오른쪽)
▲ 부산조경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농심호텔에서 열렸다.
▲ 부산조경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강완수 고문, 송유경 전임회장, 윤종면 회장
▲ 지난 23일 열린 부산조경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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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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