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네숲 가꾸기 사업 공모 진행
서울시, 동네숲 가꾸기 사업 공모 진행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8.02.19
  • 호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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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10개소 선정 개소당 최대 1억 지원
▲ 서초구 서래마을 동네숲 가꾸기 사업 조성 전 모습 <제공 서울시>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지역주민들과 단체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마을의 특색있는 아름다운 녹색보행로로 개선하는 ‘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에 신청해보자.

서울시는 서울시내 골목길 10곳을 선정해 개소 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특색 반영, 골목길 정원문화, 창의적인 디자인을 중점으로 제안을 한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동네숲(골목길)을 가꿀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3월 7일 오후 6시까지며 서울시 홈페이지나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대상지는 대상지 고려사항(공고문 참조)을 참고해 서울시내 골목길 중 자유롭게 선택하되, 해당 동주민센터 및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응모자격은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단체(고유번호증 소지)이며, 지역주민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해야 하고, 1개 단체 당 2개 대상지까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울시내 골목길 10개소 내외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개소 당 최소 3천만 원, 최대 1억 원까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응모된 제안서는 ‘보조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조정하여 3월 중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우수 디자인과 사업제안을 한 민간단체를 발굴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골목길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이 주민들의 삶에 웃음과 활력을 제공하고 멋스러움과 낭만이 존재하는 마을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서초구 서래마을 동네숲 가꾸기 사업 조성 후 모습 <제공 서울시>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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