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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위한 밀착형 사업 추진과 제도개선에 주력할 터”
전문건협 조경협의회 정기총회서 심왕섭 회장 강조
표준도급계약서 제정·직접구매제도 개선 등 사업추진키로
[479호] 2018년 02월 07일 (수) 08:58:54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6일에 진행됐다.

(사)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심왕섭,양경복)는 ‘제33회 정기총회’를 지난 6일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심왕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조경분야는 규제완화,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신산업 등의 그럴 듯한 미명하에 조경산업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 영역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조경인 모두 똘똘 뭉쳐야 하며, 국가도시공원법, 조경진흥법의 합리적인 개정과 각종 조경관련 제도의 확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심 회장은 “회원사들이 현실에서 민감하게 느끼는 밀착형 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하고, 전임 회장단에서 추진해온 각종 제도개선 사업을 완성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협의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도급영역 확대를 위한 발주관서와 업무협조 체계 구축 ▲조경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정 ▲조경공사 식재 후 유지관리비 신설 ▲준공 후 유지관리비 현실화 ▲공동주택관리비 부과항목에 조경관리비 신설 ▲조경시설물설치공사 준공 후 유지관리비 신설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제도의 합리적인 개선 등을 제시했다.

특히, 2019년부터 3년 동안 적용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의 품목조정과 조경공사의 표준품셈 개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합리적인 개정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전국운영위원 정기월례회를 ‘전국대표회원 정기월례회’로 확대 운영을 통해 협의회의 결집력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18년 협의회 운영방안,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조경업계와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노송호 SH공사 토목조경설계부 파트장, 박기홍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지역본부 차장, 김영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차장, 이상원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과장, 김문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부장 등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 조경협의회 정기총회를 진행하는 심왕섭 회장(왼쪽)과 양경복 회장(오른쪽)
   
▲ 이날 조경업계와 조경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6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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