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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조경인들의 출마 러시
합천·영주 등 조경관련 기업인들의 출마선언
[479호] 2018년 02월 06일 (화) 15:32:05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 (좌측부터) 김상돈 경기도의원, 김응규 충남도의원, 윤정호 한울스포츠잔디 대표, 우충무 대성종합조경 대표

오는 6월 13일에 있을 지방선거에 조경관련 기업인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조경계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먼저 윤정호 한울스포츠잔디 대표이사는 지난 1월 3일 경남 합천군청 브리핑 룸에서 합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대표는 “삶의 터전을 지켜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사자의 이빨을 뽑을 비장한 각오로 군수직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농축산업과 문화관광, 소상공인, 소기업이 융합하는 6차 산업의 육성, 읍면 단위 공동주거대책, 공동묘지를 공원묘지로 리뉴얼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에 대해 주요 공약을 내세웠다.

경남과기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농촌대학원(골프잔디전공) 석사, 건국대 대학원(분자생명공학전공) 박사를 취득한 윤 대표는 현재 (사)한국잔디협회 제6대 회장을 맡고 있다.

우충무 대성종합조경 대표는 경북 영주시의원 다선거구에 출마한다. 우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방 중소도시가 살 수 있는 해법 마련이 절실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성장 동력을 잃고 경기 침체와 지방 소멸이란 난관에 부딪힌 현실을 개탄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의회에 입성해 시민의 권리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한 우 대표는 시정평가단 건설교통분과 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현역 의원들의 재도전도 눈여겨 볼만 하다.

김응규 충남도의회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 해법으로 ‘도시재생’을 전면에 내 세우고 있다. 이는 사람이 몰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우선적으로 두고 아산지역에 밀집된 7개 대학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공주대 대학원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를 졸업했다.

올해 3선에 도전하는 김상돈 경기도의회 의원은 토목과 조경을 전공했으며 2002년 시의원으로 시작해 도의원으로 올라서면서 차기 의왕시장으로까지 거론되는 인물이다.

백운호수 친환경 테마공원을 조성해 중견도시와 명품관광도시의 환경 조성을 과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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