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산림조합, 일자리창출 손잡다
한·터키 산림조합, 일자리창출 손잡다
  • 정새무 기자
  • 승인 2017.11.20
  • 호수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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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분야 협력 업무협약 맺어
▲ 임업분야 발전을 위해 터키와 손잡은 이석형 회장과 Cafer Yuksel 터키회장

임업분야에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그린잡 인프라가 정책적으로 뛰어난 터키산림조합연합회와 국가적인 상호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7일 국제협동조합연맹(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ICA) 총회가 열리는 말레이시아에서 터키산림조합연합회와 임업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그린 잡(Green Job)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은 두 기관의 주요 관심사로 산림자원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친환경사업으로 임업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터키는 산림을 이용한 소득작물 재배와 수목원, 산림휴양, 생태관광 등 산촌지역 소득향상을 국가적 차원에서 중요한 의제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4년 기준 임목축적 135.73㎥/ha, 공유림 97%, 사유림 3% 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터키와 이번 협약은 한국의 산림조합과 터키산림조합연합회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맺은 것으로 두 기관의 교류 활성화, 정보공유, 행사 협조, 그린 잡(Green Job)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협약을 맺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ICA-AP(아시아태평양) 임업분과위원장)은 “형제의 나라 터키와의 산림분야 교류로 우리 산림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증진 방안을 만들어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새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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