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경나눔연구원,‘골목길 재생 디자인학생 공모 시상식’ 개최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골목길 재생 디자인학생 공모 시상식’ 개최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7.11.14
  • 호수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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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원장 임승빈)이 주최한 ‘골목길 재생 디자인학생 공모(2017 디에스디 삼호 조경나눔공모) 시상식’이 지난 10일 그룹한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현정·김정인·조준영(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의 ‘둥둥길’이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김준택·이주현·조희연·최원희·김가현(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 ‘화(花)합계단’이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박민형·김예진·주정은(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의 ‘어플리케이션 사용설명서 오르막 골목길’과 권예린·김가현·이범희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의 ‘비행거리’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가작 5작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시상은 대상에 상금 200만 원과 상장 및 상품을,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 원과 상장 및 상품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열악한 골목길 환경 개선 디자인을 통해 도시재생의 해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대상지는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양천구 신월 3동의 두 골목길을 대상으로 했다.

공모를 통해 총 2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9개 작품이 수상했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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