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축제 ‘서울 도심 농업을 담다’ 6주간 잇달아
도시농업축제 ‘서울 도심 농업을 담다’ 6주간 잇달아
  • 정새무 기자
  • 승인 2017.11.06
  • 호수 46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자치구 협력 새달 16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서울 도심 농업을 담다<사진제공 서울시>

지난 4일부터 서울시는 강서구, 양천구, 송파구, 강동구와 연계해 ‘도시농업’을 주제로 콘서트, 한마당 축제 등의 ‘도시농업 축제’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토요일 강서시장에서 진행했던 도시농업 한마당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모두 6회의 도시농업 축제가 각 자치구 특색에 맞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평소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지만 망설이던 시민도 쉽게 참여해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자치구가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시민에게 접근성이 쉽도록 했다.

남아있는 자치구별 대표적인 행사는 다음과 같다.

먼저 11월 8일에는 양천구 강신중(양천구 남부순환로 604)에서 의미있는 작은 콘서트가 열린다. 11월 11일에는 마로니에공원(종로구 대학로 8길)에서 도시농부와의 직거래가 가능한 마르쉐 농부의 시장이 열리고, 도시농부 이야기의 글과 그림 전시회를 진행한다.

11월 18일에는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송파 도시농업한마당 축제를 솔이텃밭(송파구 방이동 445-18)에서 연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축제는 우수 경작자 시상식과 텃밭에서 생산된 음식을 시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1월 24일에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양천구 목동동로 159) 내 조성된 싱싱텃밭에서 작은 콘서트를 진행하고, 12월 16일에는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강동구 상일동 145-6)에서 ‘동지한마당’을 진행한다. 동지를 맞아 팥죽 등 먹을거리 나눔 코너를 진행하고 동지 소원지 달기, 투호 등 전통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박대우 경제기획관은 시민의 생활권에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함께 어울리는 도시농업 축제 문화가 정착되어 서울 전역에 도시농업 즐거움이 확대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정새무 기자
정새무 기자 saemuh@newsj.kr 정새무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